September 16, 2024
KCNA Chongnyon Chonwi (KR)

지난 조선전쟁과 조미대결전에서 당한 미제의 패배상을 전하는 력사의 증언들

Date: 27/07/2024 | Source: Chongnyon Chonwi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조선전쟁에서의 참패를 비롯하여 장장 70여년간의 조미대결전에서 수치스러운 오명과 치욕만을 남긴 미제의 패배상을 전하는 력사의 증언들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을 높이 모신 주체조선의 승리는 절대이라는 진리를 새겨주며 위대한 전승절의 의의를 더욱 부각시키고있다.

114차례의 침략전쟁에서 패전을 몰랐다는 미제가 령토와 인구, 경제력과 군사력에서 대비조차 되지 않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앞에 무릎을 꿇고 세계의 면전에서 당한 패배의 수치는 전쟁사상 가장 비참한것으로 기록되여있다.

당시 판문점에서 조선정전협정조인식에 참가한 미극동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 클라크는 한참동안이나 손을 부들부들 떨다가 협정문에 겨우 수표한 후 미국의 패배에 대해 이렇게 고백하였다.

《나는 모든것이 실패라는감을 가지고있다. 나의 선임자들인 맥아더와 릿지웨이장군들도 동감이였으리라고 생각한다.》

정전협정조인후 방송마이크앞에 나타난 당시 미국대통령 아이젠하워도 구슬픈 어조로 《대가는 컸다. 이것은 비극적인것이였고 쓰라린것이였다.》고 실토하였다.

서방의 한 종군기자는 미국력사에서 항복서에 서명한 첫 패전장군이 된 클라크의 얼굴에서는 《종전의 그 당당한 기개도 위용도 위신도 간 곳 없이 사라지고 두줄기의 눈물만이 흘러내렸다.》고 자기의 글에 썼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태평양전쟁에서 입은 피해의 거의 2.3배, 독립전쟁을 비롯한 미국의 다섯번의 대전쟁에서 입은 피해를 다 합친것보다 2배이상 더 많은 인적 및 물적손실을 내면서 당한 조선전쟁에서의 미제의 패배는 《유일초대국》의 전쟁우두머리들에게 있어서 가장 수치스러운 오명으로 되였다.

침략으로 악명높은 미국의 전쟁광들은 200여만의 침략대군과 막대한 전투기술기재들을 들이밀었어도 전쟁의 첫걸음부터 천출명장의 령활한 군사전법과 전술에 의해 주도되는 전쟁의 형세를 돌려세울수 없었다.

전쟁이 일어난지 열흘후인 주체39(1950)년 7월 5일 인민군대와 미제침략군사이에 오산에서 벌어진 첫 전투에서 《스미스특공대》는 우리의 영용한 인민군부대들의 드세찬 공격앞에 괴멸되고말았다.

《미군이 나타나기만 해도 북조선군은 줄행랑을 놓을것》이라고 으시대며 덤벼들었던 당시 미제침략군 《특공대》 대장이였던 스미스는 자기의 《실전추억담》이라는데서 이렇게 개탄하였다.

《조선전쟁은 미국의 전쟁력사에서 수치스러운 패배의 첫 기록으로 영원히 남을것이라고 나는 믿고있다. 아마 나의 이 예언이 조금도 틀리지 않으리라고 확신한다.》

스미스의 이 예언은 현실로 되였다.

19세기중엽 미국에서 있었던 남북전쟁때에 바위같이 방어를 잘했다고 하여 《바위련대》라는 별칭을 받았던 부대를 둔 일명 《상승사단》이라고 뽐내던 미24보병사단은 대전에서 완전히 포위섬멸되였으며 사단장 띤은 장성복을 벗어던지고 졸병의 옷을 갈아입은 채 더러운 목숨을 건져보려고 도망치다가 조선인민군 전사에 의해 포로되였다.

미24보병사단을 구원해보려고 맥아더가 투입한 미1기병사단의 선견대는 대전에 가닿지도 못한 채 인민군대의 매복에 걸려 전멸되였으며 사단은 영동계선에서 대참패를 당하였다.

하여 《무적의 사단》, 《승리의 사단》이라고 자랑하던 미1기병사단의 오랜 전통은 조선전선에 투입된지 6일만에 산산이 깨여지고말았다.

300여척의 최신군함과 약 1 000대의 비행기들로 무장한 맥아더의 5만대군이 한개 해안포중대와 한개 보병중대밖에 안되는 월미도영웅방위자들에게 3일동안이나 처참하게 얻어맞았다.

바다의 《움직이는 섬》이라고 자처하던 미제침략군 해군의 1만 7 000여t급중순양함 《볼티모》호가 단 4척의 어뢰정공격을 받고 수중고혼이 된것은 세계해전사에 없었던 기적으로 되였다.

《공중우세》를 그처럼 요란스레 떠들어대던 《B-29》폭격기들이 한주일사이의 공중전에서 20대나 격추되여 미제가 평양이북상공에로의 주간출격비행을 금지시키는 정도에 이르자 이 소식에 접한 서방의 한 군사평론가는 《미국이 보유하고있는 2 800대의 가 파철더미로 되고마는 세계공군사상 류례없는 참패를 당했다.》고 야유하였다.

1950년안으로 《조선전쟁을 종식시킨다.》고 입빠르게 떠벌이며 5개 군단의 병력을 동원하여 벌린 《크리스마스총공세》는 미국신문 《뉴욕 헤랄드 트리뷴》이 폭로한것처럼 미제침략군 륙군사상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최대의 패배로 끝났다.

미제가 기울어져가는 전쟁형세를 돌려세우기 위하여 품들여 준비한 대규모 《하기 및 추기공세》와 《신공세》 역시 침략군무리들의 주검만 덧쌓는 비참한 결과를 초래하였다.

조선전쟁도발을 명령하였던 전쟁두목 트루맨은 패배의 책임을 지고 백악관에서 쫓겨나고 전쟁광신자 아이젠하워가 그의 뒤를 이었으나 전쟁형세를 역전시킬수 없었다.

지난 시기의 침략전쟁들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워 《백전로장》으로 악명높던 맥아더나 릿지웨이, 클라크는 조선전쟁에서 《패전장군》으로 락인되고 미8군사령관이였던 워커는 인민군적후투쟁부대의 매복전에 걸려 황천객이 되였다.

미제침략군 9군단장 무어는 비행기와 함께 한강에 처박혀 물고기밥신세가 되였고 미1해병사단장 스미스는 부하들의 대부분을 무덤속에 보내여 《무덤장군》이라는 불명예스러운 칭호를 받았다.

하기에 미국도서 《전쟁과 미국》은 《…조선전장은 미국의 장군들을 매장시키는 무덤이였다. 이 전쟁에서 한명의 대통령과 한명의 전구총사령관, 한명의 전선사령관이 패전의 책임을 지고 실각, 철직되였고 한명의 전선사령관이 죽었으며 한명의 대통령과 한명의 전구총사령관, 한명의 전선사령관이 패전장군으로 력사에 기록되였다.》고 패배상을 전하였다.

비참한 패배는 전선에서의 미제침략군의 집단적인 탈주로 이어졌다.

당시 미해군 검사총장 맥울리프는 공식발언에서 1952년말까지 《조선전쟁개시이래 미해군의 탈주병만도 4만 6 000명에 달한다.》고 했으며 《미륙군에서는 월평균 2만명, 때로는 하루 3 000명의 탈주병이 생겨나고있다.》고 밝혔다.

탈주병들을 다스리기 위해 미륙군성은 그들에 대한 체포비용으로 200만US$를 요구하기도 하였다.

하여 미국지배층까지도 조선에 대한 자기들의 침략전쟁의 실패에 대하여 인정하지 않을수 없었다.

미합동참모본부 의장이였던 브랫들리는 벌써 1951년 9월에 《조선전쟁은 미국이 진행한 가장 대가가 많고 가장 류혈이 많은 전쟁이다.》고 비명을 질렀으며 《조선전쟁은 잘못 고른 시간에 잘못 고른 장소에서 잘못 고른 적들과 잘못한 전쟁이였다.》고 고백하였다.

미군장성이였던 타프트는 《미국이 조선에서 패배한것은 매우 명백한 일이다. 세계에 그들(조선인민군)을 격퇴하기에 충분한 군대는 없다.》고 하였으며 패전장군 맥아더는 《조선전쟁은 명백하고 의심할바없는 실패》이고 《미국의 위신이 전세계에서 지금처럼 그렇게 땅에 떨어진적은 없었다.》고 개탄하였다.

미국의 언론들도 보도를 통해 《서부개척이래 미국이 치른 대소의 숱한 전쟁가운데서 조선전쟁만큼 미국인이 좌절을 맛본 전쟁은 없었다.》, 《미군의 병사들과 장교들은 무장에서의 우월성이 승리를 담보하지 못한다는것을 자각하였다.》고 조선전쟁에서의 패전을 시인하였다.

외국의 한 군사전문가는 자기의 글에서 《조선전쟁은 세계전쟁사에 많은 면에서 기록을 남긴 주목할만한 전쟁이였다. 우선 근대세계력사에서 의 지위를 계속 유지해오던 미국이 패전한 첫 전쟁이였다.》고 지적하였다.

미제가 200억US$이상의 군사비와 태평양전쟁에서 소모한것의 11배에 달하는 7 300여만t의 군수물자를 쏟아붓는 등 수적, 기술적으로 비할바없는 우세에 있으면서도 이처럼 피터지게 얻어맞고 패할수밖에 없었던 리유에 대하여 조선전쟁직후 서방의 한 군사평론가는 미국 《뉴욕 타임스》지에 이렇게 발표하였다.

《월가의 상인들이 애초에 북조선을 우습게 여긴것부터가 돌이킬수 없는 오유였다. 그들이 약자인가? 아니다. 전쟁행정이 보여주다싶이 그들은 무장장비는 렬세했어도 특이한 전략과 전술, 변화무쌍한 전법에 의거하여 싸우는 강자였다. 미국의 장군들이 때늦게나마 저들이 상대한 군통수 김일성장군이 풍부한 경험을 갖춘 유격전의 능수라는 점에 응당한 주목을 돌려야 했다.》

하기에 조선전쟁을 체험한 외국의 인사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뛰여난 군사적지략에 탄복하여 이렇게 피력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누구나 약하다고 생각한 청소한 군대와 인민을 이끄시고 미국과 서방의 련합세력과 맞서시여 그 책략가들이 머리를 짜낸 전략을 단독으로 격파하고 국제사회의 상상을 뒤집어놓으시였다.》

《당시 미국이 만든 작전계획은 미국편에 선 서방나라들의 참모장들, 군사전문가들인 수십명의 장군들이 여러 차례 모여서 토의한 끝에 만든것이다. 그런데 김일성장군님께서는 그것을 단독으로 격파하시였다. 나는 이것을 내 눈으로 보고 김일성장군님이시야말로 이 세상에 한분밖에 없는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시며 위대한 령장이시라는것을 알게 되였다.》

한세대에 횡포한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며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군사전략전술사상과 군사전법이 있었기에 창건된지 불과 2년밖에 안되는 조선인민군은 미제를 쳐부신 강대한 군대로 될수 있었으며 영웅조선의 존엄이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는 작은 나라도 가장 강대한 나라로 만들고 그 어떤 침략세력도 때려부실수 있게 하는 근본요인으로 된다는것을 쓰디쓴 조선전쟁의 참패에서도 깨닫지 못한 미제는 조미대결전의 전력사적과정에 천하제일장군들을 높이 모신 우리 인민에게 머리를 수그리고 사죄문 등의 항복서들을 련속 가져다바치는 수치스러운 전통만을 이어왔다.

조선인민군 해병들이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나포하였을 때에 미합중국정부의 이름으로 우리 나라에 사죄문을 바친 미국대통령 죤슨은 《미국이 생겨 력사에 남긴 사죄문은 오직 그것 하나》이라고 우는소리를 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1969년에 있은 군용직승기사건때에 포로된 저들의 비행사들을 보내줄것을 간절히 요청하여 우리에게 또다시 사죄문을 보냈으며 1994년 12월 미군정찰직승기사건때에는 우리의 령공에 대한 불법침입을 인정하고 조종사들을 돌려보내줄것을 제기하여 량해문에 수표를 하였다.

《북조선핵개발설》을 내돌리면서 전면핵전쟁의 기회를 노리던 미제가 위대한 장군님의 강철의 담력과 배짱에 기가 꺾여 서명한 조미기본합의문, 성실한 리행을 담보하는 미국대통령의 이름으로 된 전례없는 담보서한을 두고 세계언론들은 두장의 항복서라고 평하는것을 잊지 않았다.

하기에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조미대결에서의 미국의 련이은 패배상에 대하여 《미제가 조선인민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한것은 미제의 침략력사에 기록된 또 하나의 수치스러운 패배이며 조선인민이 달성한 위대한 승리이다.》고 하면서 제국주의강적과의 대결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시고 공화국을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오늘 우리 조국은 나라의 국력과 인민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반미대결전을 위대한 승리에로 이끌어주시는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갖춘 군사강국으로 세계만방에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장장 수십년에 걸치는 우리 인민의 반제대결사는 앞으로도 영원히 침략자들의 패배의 력사로, 제국주의멸망의 행정을 전하는 증견자로 후세에 남을것이며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찬양의 목소리는 공화국의 위대한 전승사와 더불어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More From Chongnyon Chonwi (KR)

황해북도 중화군 마운농장에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일떠섰다

황해북도 중화군 마운농장에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일떠섰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는 속에 황해북도 중화군 마운농장의 여러 마을이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하였다.살림집입사모임

September 16, 2024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는 속에 황해북도 중화군 마운농장의 여러 마을이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하였다.살림집입사모임

군인건설자들 평안북도 피해복구지역에서 제방공사 추진

군인건설자들 평안북도 피해복구지역에서 제방공사 추진

인민군군인들이 평안북도 피해복구지역에서 제방공사를 추진하고있다.군인건설자들은 장석부재 등을 확보하고 중기계들과 륜전기재들의 가

September 16, 2024

인민군군인들이 평안북도 피해복구지역에서 제방공사를 추진하고있다.군인건설자들은 장석부재 등을 확보하고 중기계들과 륜전기재들의 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여러곳 참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여러곳 참관

총련 도꾜도본부 위원장 고덕우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하

September 16, 2024

총련 도꾜도본부 위원장 고덕우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하

각지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의 정상운영을 위한 사업 추진

각지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의 정상운영을 위한 사업 추진

각지에서 새로 일떠설 지방공업공장들의 운영준비사업이 추진되고있다.강원도에서 로력배치를 합리적으로 하고 비료수송을 따라세우는 한편

September 16, 2024

각지에서 새로 일떠설 지방공업공장들의 운영준비사업이 추진되고있다.강원도에서 로력배치를 합리적으로 하고 비료수송을 따라세우는 한편

공화국창건 76돐 경축모임 여러 나라에서 진행

공화국창건 76돐 경축모임 여러 나라에서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라오스, 먄마, 파키스탄, 노르웨이, 단마르크, 스웨리예, 핀란드, 까자흐스딴, 메히꼬에서 8

September 16, 2024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라오스, 먄마, 파키스탄, 노르웨이, 단마르크, 스웨리예, 핀란드, 까자흐스딴, 메히꼬에서 8

함경남도 단천시 직절남새농장과 달전농장에서 새집들이 진행

함경남도 단천시 직절남새농장과 달전농장에서 새집들이 진행

사회주의문화농촌의 자랑찬 현실이 함경남도 단천시 직절남새농장과 달전농장에도 펼쳐졌다.현대성과 문화성, 편리성이 보장되고 지역적특

September 15, 2024

사회주의문화농촌의 자랑찬 현실이 함경남도 단천시 직절남새농장과 달전농장에도 펼쳐졌다.현대성과 문화성, 편리성이 보장되고 지역적특

브라질정당, 단체들 인터네트련합토론회 진행

브라질정당, 단체들 인터네트련합토론회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브라질정당, 단체들의 인터네트련합토론회 《불패의 강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9일에

September 15, 2024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브라질정당, 단체들의 인터네트련합토론회 《불패의 강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9일에

매일 높은 전력생산실적을 기록

매일 높은 전력생산실적을 기록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올해의 승리적결속을 위한 하반년도의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태천발전소

September 15, 2024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올해의 승리적결속을 위한 하반년도의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태천발전소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공정별공사 추진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공정별공사 추진

평양시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공정별공사가 추진되고있다.사회안전성려단에서는 설비들의 위치를 합리적으로 정하고 정

September 15, 2024

평양시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공정별공사가 추진되고있다.사회안전성려단에서는 설비들의 위치를 합리적으로 정하고 정

한편의 노래에 담으신 애국의 웅지

한편의 노래에 담으신 애국의 웅지

주체101(2012)년 7월 어느날이였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일군들과 담화를 하시면서 노래 《이 땅의 주인들은 말하네》의 가사가 좋다

September 14, 2024

주체101(2012)년 7월 어느날이였다.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일군들과 담화를 하시면서 노래 《이 땅의 주인들은 말하네》의 가사가 좋다

《주권과 자주성, 새로운 국제관계》에 관한 유럽지역 주체사상토론회 벌가리아에서 진행

《주권과 자주성, 새로운 국제관계》에 관한 유럽지역 주체사상토론회 벌가리아에서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주권과 자주성, 새로운 국제관계》에 관한 유럽지역 주체사상토론회가 8일 벌가리아의 쏘피

September 14, 2024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주권과 자주성, 새로운 국제관계》에 관한 유럽지역 주체사상토론회가 8일 벌가리아의 쏘피

평안남도 대동군 서제농장에서 새집들이 진행

평안남도 대동군 서제농장에서 새집들이 진행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꽃펴나는 인민의 웃음으로 온 나라가 더욱 밝아지는 속에 평안남도 대

September 14, 2024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꽃펴나는 인민의 웃음으로 온 나라가 더욱 밝아지는 속에 평안남도 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 서기장 쎄르게이 쇼이구동지를 접견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 서기장 쎄르게이 쇼이구동지를 접견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13일 우리 나라를 방문한 로씨야련방 안전

September 14, 2024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13일 우리 나라를 방문한 로씨야련방 안전

우즈베끼스딴고려인사회련합회에서 경축모임 진행

우즈베끼스딴고려인사회련합회에서 경축모임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우즈베끼스딴고려인사회련합회(우즈베끼스딴고사련)에서 7일 경축모임이 진행되였다.따슈껜뜨

September 14, 2024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우즈베끼스딴고려인사회련합회(우즈베끼스딴고사련)에서 7일 경축모임이 진행되였다.따슈껜뜨

전쟁로병의 친자식이 되여

전쟁로병의 친자식이 되여

우리 당이 그토록 아끼고 사랑하는 전쟁로병들의 건강과 생활을 친혈육의 정으로 돌봐주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도덕품성을 지닌 시대의 참된

September 14, 2024

우리 당이 그토록 아끼고 사랑하는 전쟁로병들의 건강과 생활을 친혈육의 정으로 돌봐주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도덕품성을 지닌 시대의 참된

나토와 대리세력을 반로씨야대결에로 부추기는 미국이야말로 유럽이 직면한 중대위협이다

나토와 대리세력을 반로씨야대결에로 부추기는 미국이야말로 유럽이 직면한 중대위협이다

최근 미국무장관 블링컨은 로씨야련방과 주권국가들사이의 호혜와 평등에 기초한 협력을 무근거하게 헐뜯으면서 이를 유럽에 대한 《위협》

September 14, 2024

최근 미국무장관 블링컨은 로씨야련방과 주권국가들사이의 호혜와 평등에 기초한 협력을 무근거하게 헐뜯으면서 이를 유럽에 대한 《위협》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경축행사 진행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경축행사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산하조직들이 경축행사들을 진행하였다.9일 길림육문중학교에 높이 모

September 14, 2024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산하조직들이 경축행사들을 진행하였다.9일 길림육문중학교에 높이 모

평양시당원련대 수백세대의 살림집골조공사 결속, 내부공사에 진입

평양시당원련대 수백세대의 살림집골조공사 결속, 내부공사에 진입

자강도피해복구전구로 나간 수도당원들이 과감한 실천으로써 선봉투사의 영예를 빛내이고있다.방대한 량의 살림집기초공사를 3일만에 끝낸

September 14, 2024

자강도피해복구전구로 나간 수도당원들이 과감한 실천으로써 선봉투사의 영예를 빛내이고있다.방대한 량의 살림집기초공사를 3일만에 끝낸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