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집은 당의 품!
이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신 우리 당을 우러러 천만인민이 터치는 격정의 웨침이다.
인민을 위한 고생과 고민을 더없는 영광으로, 행복으로 여기시며 위민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우리 어버이.
위대한 우리 어버이께서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헌신과 로고의 자욱마다에는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정이 뜨겁게 어리여있다.
내 조국은 세상에서 제일 강대해야 하고 이 땅의 모든 창조물은 세계의 으뜸이여야 하며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이 제일 행복하고 존엄높은 존재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아버지원수님께서 안고계시는 철석의 애국의지이다.
사랑하는 인민을 이 세상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어서 빨리 받들어올리시려는 불같은 열망을 안으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헌신의 길.
그렇게 이어가시는 헌신의 발걸음은 그대로 우리의 투쟁에 비약의 나래를 달아주는 위대한 힘이였고 류례없는 고난속에서도 눈부신 기적과 변혁만을 안아오게 한 원동력이였다.
조국과 인민앞에 지니신 숭고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안으시고 위대한 애국헌신의 보폭을 더욱 힘차게, 더욱 크게 내짚으시며 더 큰 행복, 더 좋은 래일을 앞당겨오시는 위대한 우리의 어버이.
사랑하는 조국을 온 세상이 우러르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울수만 있다면 한몸이 설사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의지를 안으시고 아버지원수님께서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그길은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륭성번영을 앞당겨오는 성스러운 애국의 려정이다.
그 성스러운 려정우에 인민이 터치는 진정의 토로는 끝없이 울려퍼지리라.
어머니당의 품을 떠나 우린 못살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연설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2월 20일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연설을 하시였다.연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December 21, 2024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2월 20일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연설을 하시였다.연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