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가려는 우리 대학생청년들의 애국의 뜨거운 마음이 나날이 더해져 이 땅에 미덕, 미풍의 화원을 활짝 펼쳐가고있다.
나라를 먼저 생각하고 애국으로 가슴을 끓이며 국방력강화를 위한 사업에 적극 이바지해가고있는 우리의 미더운 대학생청년들.
그들속에는 김일성종합대학 학생인 김신정동무도 있다.
그는 지난 기간 애국미헌납에도 참가하였고 전위거리건설에 참가한 청년돌격대원들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기 위해 애썼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하는 김일성종합대학의 학생이라는 자각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바라시는 애국사업에 맨 선참 나서야 한다는 결심을 더욱 굳혀주었다.
그는 부모에게 자기의 심정을 그대로 터놓았다.
이렇게 되여 신정동무는 가정의 사심없는 방조속에 나라의 국방력강화에 이바지하는 아름다운 소행을 발휘하게 되였다.
이밖에도 김일성종합대학의 많은 대학생청년들이 나라의 국방력강화를 위한 사업에 애국의 뜨거운 마음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오직 조국, 조국이 목숨보다 귀중하고 그것이 없으면 운명도 행복도, 밝은 미래도 없기에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이끄시는 인민의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해 우리의 대학생청년들은 몸과 마음을 다 바쳐가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꽁고민주주의공화국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꽁고민주주의공화국 대통령 펠릭스 앙뚜완 칠롬보 치쎄께디가 2024년 12월
January 02, 2025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꽁고민주주의공화국 대통령 펠릭스 앙뚜완 칠롬보 치쎄께디가 2024년 1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