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년간 여러 농장들에로 도입면적을 확대해나가고있는 식물활성제가 있다. 룡악산기술무역회사에서 개발한 유기질미량원소복합비료 《진흥1》호이다.
《유기농법이 세계적인 농업발전추세로 되고있는 오늘 적은 량을 가지고도 큰 효과를 나타내는 미량원소비료에 대한 수요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우리는 국내에 풍부한 원료로 효능높은 천연미량원소비료를 만들어냈다.》고 연구사 라미순은 말하였다.
그의 말에 의하면 이 비료에는 식물의 성장에 절실히 필요한 수십가지의 다량 및 미량원소들과 10여종의 아미노산들, 각종 비타민, 복합미생물을 비롯한 여러가지 성분들이 들어있다고 한다.
특히 무기물질들은 모두 나노급이고 유기물질들은 저분자물질들로 되여있어 한해에 정보당 100g정도만 사용해도 농작물비배관리에서 뚜렷한 효과를 나타낸다고 한다.
즉 뿌리활성을 강하게 해주고 아지를 많이 치게 하며 천알당질량이 늘어나게 하고 생육기일을 7~10일정도 단축시킨다. 고온, 가물 등 재해성이상기후에 견디는 능력이 높고 살균력이 강하며 해마다 시비하는 과정에 이미전에 산성화, 석고화되였던 토양도 점차 비옥한 토지로 전환시킨다. 남새와 버섯, 과일나무재배에서도 품질과 수확량을 다같이 높인다.
이 비료를 2023년과 2024년에 국내에서 장려되고있는 여러 식물활성제들과 함께 논벼, 강냉이, 밀, 보리재배에 도입하여본데 의하면 평당이삭수와 이삭당알수, 천알당질량, 정보당수확고 등이 제일 우수한것으로 평가되였다.
안석간석지에서는 2023년에 침수되였던 포전에 이 비료를 전면도입하여 정보당 9t이상의 수확을 거두었으며 황해남도 룡연군에서도 바람이 세고 모래밭으로 된 일부 포전에 이 비료를 도입하여 지난해 처음으로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유기질미량원소복합비료 《진흥1》호는 2023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허로 등록되였으며 제17차 국가발명전람회와 제37차 전국과학기술축전에서 금메달과 1등상을, 지난해에는 세계지적소유권기구의 위포상을 수여받았다.
정화순
교육사업을 제1의 국사로
우리 나라를 교육이 제일 발전된 나라로 만들자는것은 조선로동당의 변함없는 구상이고 의지이다.나라의 정사를 론하는 주요당 및 국가회의
April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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