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04, 2026Jun 04, 2026
KCNA KCNA.co.jp (Kr)

국제안보문제평론가 일본의 무기수출확대놀음 비난

Date: 03/06/2026 | Source: KCNA.co.jp (Kr) | Read original version at source

West Coast Exchange, North Korea Watcher Conference, Sept. 2026

(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안보문제평론가 김려원이 3일 발표한 글 《일본의 무기수출확대놀음은 전쟁상인의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낸 위험천만한 행태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미국의 전횡과 폭제로 행성곳곳에서 무력충돌사태가 련발하고있는 불안정한 현 국제정세흐름을 타고 패전국의 정치군사적속박에서 벗어나 재침야욕을 이루어보려는 일본의 광태가 각일각 한계선을 넘어서고있다.

지난 4월 내외의 우려와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무기수출을 형식상으로나마 제한하고있던 《방위장비이전 3원칙》과 그 운용지침을 전격 개정한 일본이 이를 극구 정당화하면서 무기수출확대에 몰념하고있는것이 그 최근실례이다.

얼마전에도 현 일본집권자는 《방위장비이전 3원칙》의 개정에 대해 《전후 가장 엄혹한 안전보장환경속에서 방위를 위해 억제력을 높이고 분쟁발생을 미연에 방지한다는 점이 바로 그 본질이다.》고 강변하면서 범죄적성격을 합리화해나섰다.

전범국인 일본이 《안보정책의 극적인 전환》을 운운하며 무기수출정책을 개악한것은 그 기도와 목적을 투시해볼 때 결코 스쳐지날 문제가 아니다.

국제법적으로나 헌법상 교전권과 참전권,전력을 보유할수 없게 되여있는 일본이 공격용무장장비개발에 광분하다못해 무기수출의 제도적장애물들을 하나하나 교묘하게 제거하여왔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 일본은 《무기수출 3원칙》이니,《무기수출금지원칙의 전면적인 확대》이니 하는것들을 《평화국가》의 간판처럼 내들었지만 그 막뒤에서 제 볼장을 다 보았다.

만전쟁과 유고슬라비아전쟁을 비롯하여 미국이 패권전략실현을 위해 벌려놓은 크고작은 침략전쟁터들에서 사용된 각종 살인무기들의 부분품들에 일본군수독점체들의 명판이 찍혀져있었다는것은 공개된 비밀이다.

이러한 속에 2014년 당시 아베내각은 저들의 군사대국화목표실현에 거치장스러워진 《무기수출 3원칙》을 페지하고 무장장비를 공동으로 개발하는 나라들에는 살상무기수출을,기타 나라들에는 《재난구조,수송,경계,감시,소해》와 같은 비전투목적의 장비수출을 허용한다는것을 골자로 하는 이른바 《방위장비이전 3원칙》이라는것을 조작해냈다.

2023년에는 이것을 뜯어고쳐 미국기업체들의 허가를 받아 일본국내에서 생산한 《패트리오트》미싸일을 미국에 매각하는 우회적인 수법으로 적지 않은 살상무기들을 우크라이나전장에 들이밀었다.

이것도 성차지 않아 이번에 일본은 무장장비수출규제를 완전히 철페하였을뿐 아니라 분쟁당사국에 대한 무기수출금지원칙도 《특별한 사정》이 있을 경우 허용한다는 례외조항을 추가함으로써 각종 살상무기를 세계 임의의 분쟁지역에 무제한하게 팔아먹을수 있는 합법적인 길을 열어놓았다.

이에 따라 일본은 지금 이른바 《뜻을 같이하는 나라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무기판매협상을 벌려놓고 호위함,잠수함,미싸일 등 각종 살상무기수출에 열을 올리고있다.

오늘도 세상사람들은 지난 1950년대 조선전쟁시기 일본이 미국의 병참기지,보급기지로서 막대한 군수물자조달을 통해 《황금의 소나기》를 치부하고 이를 밑천으로 군국주의부활에 나선 범죄적행적을 잊지 않고있다.

일본의 무기수출확대놀음은 방대한 치사성무기장사로 군수산업을 팽창시키고 군사대국화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전쟁상인으로서의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낸 위험천만한 행태이다.

세계열점지역들에서의 지정학적충돌을 보다 격화시키고 류혈참극의 대가로 저들의 배집을 불리워 재침준비를 가속화하려는 바로 여기에 일본이 벌려놓은 무기수출확대놀음의 부당성과 위험성이 있다.

어제는 《대만유사시》개입을 시사하며 주변나라에 대한 정치군사적도발에 매달리고 오늘은 각종 살인장비들의 판로를 개척하면서 전쟁국가에로 진화하고있는 일본이 가닿을 종착점이 과연 어디인가 하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국제사회는 재침야망실현에 환장하여 《평화국가》의 허울마저 완전히 벗어던지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전범국 일본의 날로 무모해지는 군사대국화책동을 철저히 저지파탄시켜야 할것이다.(끝)

More From KCNA.co.jp (Kr)

김정은총비서 새로 조업한 핵물질생산공장 현지지도

김정은총비서 새로 조업한 핵물질생산공장 현지지도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6월 3일 새로 조

June 04, 2026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6월 3일 새로 조

직총 제9기 제2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직총 제9기 제2차전원회의 확대회의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3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직총중앙위

June 04, 2026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3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직총중앙위

해주타일공장건설 추진

해주타일공장건설 추진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민주조선》에 의하면 황해남도에서 해주타일공장건설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사무 및 후생건물과

June 04, 2026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민주조선》에 의하면 황해남도에서 해주타일공장건설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사무 및 후생건물과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행사참가자들 평양 도착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행사참가자들 평양 도착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당의 사랑과 은정속에 조선소년단창립 80돐을 맞으며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성대한 기념행사가 진행

June 04, 2026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당의 사랑과 은정속에 조선소년단창립 80돐을 맞으며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성대한 기념행사가 진행

인민은 못잊습니다-보천보에서 울리신 총성

인민은 못잊습니다-보천보에서 울리신 총성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혁명전쟁시기인 1937년 6월 4일 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한방의 신호총소리를 울리시였다. 신

June 04, 2026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혁명전쟁시기인 1937년 6월 4일 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한방의 신호총소리를 울리시였다. 신

6월 4일 《로동신문》면소개

6월 4일 《로동신문》면소개

1면-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조업한 핵물질생산공장을 현지지도하신 소식과 사진문헌들-오석산화강석광산에서 상반년계획 앞당겨 수

June 04, 2026

1면-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조업한 핵물질생산공장을 현지지도하신 소식과 사진문헌들-오석산화강석광산에서 상반년계획 앞당겨 수

강계시안의 80여명 녀성들 학생교복공장으로 진출

강계시안의 80여명 녀성들 학생교복공장으로 진출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강계시안의 80여명의 녀성들이 강계학생교복공장으로 진출하였다.대응동의 녀맹초급일군과 외산동,내룡동의

June 04, 2026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강계시안의 80여명의 녀성들이 강계학생교복공장으로 진출하였다.대응동의 녀맹초급일군과 외산동,내룡동의

조국해방의 서광을 안겨준 보천보전투

조국해방의 서광을 안겨준 보천보전투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혁명전쟁시기에 조직지휘하신 력사적인 보천보전투가 있은 때로부터

June 04, 2026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혁명전쟁시기에 조직지휘하신 력사적인 보천보전투가 있은 때로부터

아시아의 녀자최우수축구팀으로 자랑높은 내고향팀

아시아의 녀자최우수축구팀으로 자랑높은 내고향팀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2025년-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녀자선수권보유자련맹전에서 거둔 우리 선수,감독들의 경기성과에 대하여 조

June 04, 2026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2025년-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녀자선수권보유자련맹전에서 거둔 우리 선수,감독들의 경기성과에 대하여 조

각 도소년단원들의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참가자들 동상에 꽃바구니

각 도소년단원들의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참가자들 동상에 꽃바구니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동상에 조선소년단

June 04, 2026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동상에 조선소년단

안주절연물공장에서 계속혁신,련속도약의 기상 고조

안주절연물공장에서 계속혁신,련속도약의 기상 고조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지표별로 완수한 안주절연물공장에서 계속혁신,련속도약의 기상으로 증산의 동음을

June 04, 2026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지표별로 완수한 안주절연물공장에서 계속혁신,련속도약의 기상으로 증산의 동음을

《민주조선》창간 80돐 기념보고회

《민주조선》창간 80돐 기념보고회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민주조선》창간 80돐 기념보고회가 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관계부문,민주조선사 일군들,기자,편

June 04, 2026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민주조선》창간 80돐 기념보고회가 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관계부문,민주조선사 일군들,기자,편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행사참가자들 동상에 꽃바구니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행사참가자들 동상에 꽃바구니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동상에 조선소년단

June 04, 2026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동상에 조선소년단

금성간석지제방보강공사 추진

금성간석지제방보강공사 추진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에 의하면 남포시에서 금성간석지제방보강공사에 력량을 집중하여 성과를 거두고있다.현재 계획

June 04, 2026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에 의하면 남포시에서 금성간석지제방보강공사에 력량을 집중하여 성과를 거두고있다.현재 계획

단천발전소건설 사회안전성려단 2단계 기본물길굴도갱굴진 결속

단천발전소건설 사회안전성려단 2단계 기본물길굴도갱굴진 결속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단천발전소건설 사회안전성려단에서 맡은 구간의 2단계 기본물길굴도갱굴진을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려단에

June 04, 2026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단천발전소건설 사회안전성려단에서 맡은 구간의 2단계 기본물길굴도갱굴진을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려단에

평안북도에서 논판양어를 위한 새끼물고기생산성과 확대

평안북도에서 논판양어를 위한 새끼물고기생산성과 확대

(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에 의하면 평안북도에서 논판양어를 위한 수백정보의 논개조사업을 결속하고 새끼물고기생산에

June 03, 2026

(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에 의하면 평안북도에서 논판양어를 위한 수백정보의 논개조사업을 결속하고 새끼물고기생산에

만경대소년단야영소 현지지도 10돐 기념보고회

만경대소년단야영소 현지지도 10돐 기념보고회

(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만경대소년단야영소를 현지지도하신 10돐 기념보고회가 2일 현지에서 진

June 03, 2026

(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만경대소년단야영소를 현지지도하신 10돐 기념보고회가 2일 현지에서 진

6월 3일 《로동신문》면소개

6월 3일 《로동신문》면소개

1면-글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자》-인민경제 여러 부문,단위에서 5월 인민경제계획 완수(3면으로 계속)2면

June 03, 2026

1면-글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자》-인민경제 여러 부문,단위에서 5월 인민경제계획 완수(3면으로 계속)2면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