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 하늘이며 나는 인민의 아들, 인민의 충복이다, 이것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1912년-1994년)의 인민관이였다.
1930년대중엽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한 항일무장투쟁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 께서 한 종교인을 만나신 일이 있었다.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그이께서는 종교인으로부터 《우리가 한울님을 숭상하듯이 장군도 숭상하는 대상이 있습니까? 있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받으시였다.
그때 그이께서는 자신에게도 신처럼 숭상하는 존재가 있다, 그것이 바로 인민이라고 하시며 이민위천은 자신의 좌우명이라고 하시였다.
1994년 4월 평양을 방문한 미국 CNN TV방송회사 기자단을 만나시였을 때 그이께서는 자신의 취미는 책읽기와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는것이라고, 인민은 자신의 가장 지혜롭고 박식한 선생이라고, 인민들속에는 철학도 있고 경제학도 있으며 문학도 있다고, 그래서 자신께서는 늘 인민들속에 들어가 인민들에게서 배우고있다고 하시였다.
이처럼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신 그이께서는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계시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시였다. 1956년 나라의 경제형편이 어려운 때 강선제강소(당시)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여 그들과 흉금을 터놓고 이야기하시며 그들을 불러일으키시여 년간 공칭능력이 6만t인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생산하도록 하신 이야기는 그 하나의 실례이다.
평범한 근로자들이 국가주권기관의 대의원으로 선거되여 나라의 정사를 론하며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행사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위대한 수령님 께서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 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은 언제나 인민사랑, 인민중시였다.
국사를 하나 론하고 무엇을 하나 결정해도 인민의 리익을 우선시하시고 인민의 권익과 대치되는것이라면 단호히 부정하시였으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경제적타산을 따지지 않으시였다.
해방직후 나라에 하나밖에 없던 원철로를 폭파하게 하신것도 강재생산보다 로동자들의 생명을 더 중시하시였기때문이였고 대자연개조의 첫 사업으로 보통강개수공사를 발기하신것도 평양시민들의 생명안전을 중대사로 간주하시였기때문이였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 은 진심으로 인민을 위하시고 한생을 인민을 위해 살아오신 인민의 수령 ,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김 혁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 경축모임 여러 나라에서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탄생 113돐에 즈음하여 먄마, 노르웨이, 단마르크, 벌가리아, 스위스, 스웨리예, 영국, 오스트리아, 핀란드,
April 17, 2025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탄생 113돐에 즈음하여 먄마, 노르웨이, 단마르크, 벌가리아, 스위스, 스웨리예, 영국, 오스트리아, 핀란드,
